스타벅스 카드 환불 조건 변경, 2026년 10월 31일부터 달라지는 점.
2026년 10월 31일부터 스타벅스 카드 환불 기준이 변경된다는 메일을 받았어요.
기존 60% 사용 조건 외에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수수료를 내고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달라지는 내용을 쉽게 정리해봤어요.
스타벅스 카드 이용약관이 2026년 10월 31일부터 변경된다고 합니다.
이번 개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스타벅스 카드 잔액 환불 조건이 확대된다는 점이었는데요!
기존에는 일정 금액 이상을 사용해야 환불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오래 사용하지 않은 카드도 조건에 따라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는 점.
스타벅스 카드 환불 조건 기존엔?
기존에는 충전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남은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었어요.
만약 내가 스타벅스 카드에 5만원을 충전했다면,
3만원 이상 사용
남은 금액이 2만원 이하
이 경우 남은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었거든요.
그럼 환불을 받기 위해서는 안 써도 되는 금액을 쓰고 돌려받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 기준은 앞으로도 그대로 유지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는 별도의 환불수수료가 없고요.
60%를 사용하지 않아도 환불 가능
2026년 10월 31일부터는 새로운 환불 방법이 추가되는 것이 바뀌는 점.
이때 만족해야 하는 조건이 있어요. 두가지 정도 되는 걸로 나오는데요.
마지막 충전 후 1년이 지난 카드
환불 신청 전 14일 동안 사용하지 않은 카드
이 조건을 충족하면 60%를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잔액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는 점.
다만 이 경우에는 수수료가 있습니다. (이 수수료가 있다는 것이 새로 바뀌는 점이에요)
스타벅스 카드 환불수수료
새로운 방식으로 환불 할 때는 잔액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져요
예를 들어 잔액이 3만원이라면 10%인 3,000원을 제외하고 약 27,000원을 환불받는 방식
잔액이 10만원이라면 5%인 5,000원을 제외하고 약 95,000원을 받을 수 있고요.
수수료가 있다는 점이 좀… 그렇긴 해요.
차라리 수수료를 제외하느니 그냥 음료를 사먹는 것이 나은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전혀 음료를 먹는 일이 없거나 먹고 싶지 않고 환불 받고 싶은 경우에는 그냥 수수료를 내고 환불 받는 방법을 쓰는 것도 괜찮겠지만요.
카드 선물 취소 기간도 변경
스타벅스 카드를 다른 사람에게 선물했을 때 취소할 수 있는 기간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거래가 없는 경우 당일에만 취소할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상대방이 카드를 등록하지 않았고 사용한 기록도 없다면 결제일로부터 최대 7일 이내 온라인에서 취소할 수 있도록 바뀌었어요.
(상대방이 카드를 등록하지 않았고 사용한 기록이 없어야 한다는 점. – 결제일로부터 최대 7일이내)
잊어버리고 있으면 기간이 빠르게 지나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결제일부터 일주일 이내에만 취소가 가능하니… 음.
회원 탈퇴 전에는 카드 잔액을 처리해야 해요
스타벅스 회원 탈퇴를 하려면 계정에 등록된 카드 잔액을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남은 금액 모두 사용
환불 조건이 된다면 환불 신청
모바일 카드 잔액을 실물카드로 이전
기존보다 회원 탈퇴 전 잔액 처리 방법이 구체적으로 안내되고 있어요.
스타벅스 카드 환불 핵심만 정리하면
이번 스타벅스 카드 약관 변경에서 알아둘 부분은 간단해요
기존 방식
충전금액의 60% 이상 사용 → 남은 금액 수수료 없이 환불
새로운 방식
마지막 충전 후 1년 경과 + 최근 14일 미사용 → 60%를 사용하지 않았어도 환불 가능
다만 새로운 방식은 잔액에 따라 5~10%의 환불수수료가 발생한다는 것
스타벅스 카드에 오래된 잔액이 남아 있다면 2026년 10월 31일 이후 환불 조건을 한번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실제 환불 가능 여부와 세부 절차는 카드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스타벅스 앱 또는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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