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란 무엇인가? 항암치료는 암을 억제하고 제거하기 위한 전신 치료입니다.
종류와 목적, 부작용에 대해 미리 알아두면 치료 과정에서 더 안정적인 대처가 가능합니다. 항암치료시 증상관리와 왜 해야하는지 이유를 설명합니다.
1. 항암치료란 무엇인가?
항암치료는 암세포를 억제하거나 제거하기 위해 약물을 사용하는 전신 치료입니다.
암이 우리 몸 여러 부위로 퍼져 있을 때, 약물을 통해 몸 전체에 작용하도록 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고요.
항암은 국소치료와 전신치료로 나눌 수 있어요.
국소치료 – 수술, 방사선치료 등이 있어요.
전신치료 – 항암화학요법 / 항암제를 사용하여 전신에 퍼져 있는 암을 치료하는 것이에요.
항암치료란 무엇인가? 항암제는 아래와 같이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요.
< 항암제의 종류>
세포독성항암제
빠르게 증식하는 세포를 억제하는 전통적인 항암제입니다.
암세포뿐 아니라 일부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요.표적항암제
암세포에만 존재하는 특정 표적을 골라서 공격하는 방식으로, 비교적 선택적으로 작용해 부작용이 적은 편입니다.면역항암제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을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공격하게 합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치료법 중 하나입니다.
2. 왜 항암치료를 해야 하나요?
항암치료란 무엇인가? 치료 시점이나 목적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1. 수술 전: 선행항암치료
수술 전 항암제를 사용하여 암의 크기를 줄이고, 수술 범위를 줄이기 위한 치료입니다.
모든 환자에게 해당되진 않으며, 담당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결정됩니다.
2.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
수술 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암세포를 제거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합니다.
3. 진행암/전이암: 고식적 항암치료
암이 다른 장기로 퍼진 경우, 증상을 완화하고 암의 진행을 늦추기 위한 치료입니다.
완치를 목표로 하진 않지만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항암치료, 부작용은 꼭 생기나요?
항암제는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빠르게 분열하는 모낭, 위장 점막, 골수세포 등에 영향을 주기 쉽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같은 부작용을 경험하는 건 아니에요.
- 부작용의 종류와 강도는 개인차가 큽니다.
- 같은 사람이라도 치료 회차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어요.
- 부작용이 심하다고 치료 효과가 더 크거나 적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어떤 증상이 생길 수 있는지 미리 알고 대처법을 익혀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치료 중 겪는 불편을 훨씬 줄일 수 있어요.
유방암 치료에 있어 항암치료
유방암 절제술 후에, ‘수술 후 보조 요법’으로 항암제 치료를 시행하면, 재발과 사망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일반적으로 2-3가지의 약제를 복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3주 간격으로 총 4-8주기의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경우에 따라 전절제가 불가피한 경우나 수술 후 항암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에는 수술하기 전에 ‘선행 항암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경우엔 항암치료를 해서 유방 종양의 크기를 줄여서 수술을 진행하여 유방 보존의 기회를 높이기 위한 것이 목적.
만약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그렇게 진행이 이미 된 유방암이나, 전이암, 재발암의 경우에는 항암 치료가 주요 치료 방법이 될 수 있어요.
항암치료란 무엇인가 간단히 알아봤어요. 직접 받아본 항암 후기들도 글에 남겨놓도록 할게요.
함께보면 좋은 포스팅
유방암 진단을 받은 날, 내가 겪은 이야기와 초기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