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클겔 약국약 사용후기 입 옆 찢어짐 (구각염) 원인과 3단계 치료.
입 옆 찢어지는 입꼬리염, 구각염의 정확한 감염 원인과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티로클겔을 포함한 효과적인 치료 및 예방 방법과 사용후기 적어볼게요.
1. 입 옆 찢어짐 – 왜 자꾸 덧나고 안 나을까요?
요즘 아침에 일어나 입을 크게 벌릴 때마다 찢어지는 고통이 있었어요.
처음엔 입술이 건조해서 생긴 증상인가?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아무리 립밤을 발라도 낫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찾아보니 저와 같은 증상을 가진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이거 건조해서 생긴 것이 아니란 걸 알았어요.
입술이 건조해서 찾아오는 통증과 좀 다른, 입술 양 끝이 붉게 갈라지고 그러다 딱지도 앉는 입꼬리 염증 – 구각염에 대해서 알려드려 볼게요.
약국에 가서 증상을 얘기하니 건조해서 생긴 것이 아니라 구각염이라 정확히 말해주셨고요.
연고를 구매했는데 이것이 아니라 다른 것도 괜찮고 립밤 말고 다른 치료 방법을 하셔야 해요.
2. 구각염이 뭘까요?
구각염은 입술 끝에 생기는 염증성 피부 질환이에요.
보통 여러 원인이 얽혀 발생하며 재발이 잦다고 해요. 구각염으로 병원을 방문하진 않았고요.
약국에서 정확한 명칭을 듣고 약을 구매할 수 있었어요.
1. 구각염은 왜 생길까요?
이건 염증과 감염의 합작품이라고 해요.
구각염은 입술 양 끝, 즉 입꼬리 부분에 붉어짐(홍반), 갈라짐(균열), 궤양 등을 동반하는 질환이고요.
눈에 보이는 증상 – 입꼬리가 붉게 부어오름, 피부가 갈라지고 껍질이 벗겨짐, 노란 딱지 또는 궤양 형성
느껴지는 통증 – 증상 입을 벌리거나 웃을 때 심한 통증, 화끈거리는 느낌(작열감)
보통 입을 크게 벌리면 찢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피가 날 때도 있고요.
조금 두면 딱지가 앉아요. 그리고 또 뭘 먹거나 하품을 하거나 입을 크게 벌리면 그 딱지가 또 벌어지거나 찢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통증이 생기고요.
2. 일반 건조증과 구각염의 다른 점
일반 건조증은 보습만으로 호전되지만, 구각염은 ‘감염(곰팡이 또는 세균)’과 ‘만성적인 습기 노출’이 주원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구각염일 경우에는 일반적인 립밤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려운 것이고요.
3. 구각염이 생기는 3가지 원인
-습관이나 환경적인 원인
침이 노출 되는 상황 :
입술을 핥는 습관이 있는 경우, 노화나 틀니 등으로 인해서 입꼬리가 처지는 경우 침이 지속적으로 고이면서 피부 보호막이 손상될 수 있어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경우, 마스크 안의 습도가 높고 온도 변화가 피부를 불리고 약하게 만들 수 있어요.
구조적인 문제, 치아 교정장치를 했거나 보철물 주변의 습기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
-감염성 요인이 있는 경우
곰팡이균은 구각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라고 합니다.
황색포도알균 등의 세균이 2차적으로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요.
-영양소가 결핍 된 경우 (만약 잦은 재발이 있는 분인 경우)
피부 재생 능력이 약해져서 염증이 쉽게 낫지 않는다면.
자주 이 구각염이 생기는 분이라면 내 영양 상태를 꼭 점검해봐야 합니다.
4. 구각염에 좋은 영양
-비타민 B2 (리보플라빈)
우유, 유제품, 달걀, 녹색 채소
-철분 (Iron)
붉은 고기, 콩류, 시금치
-아연 (Zinc)
굴, 육류(소고기), 견과류
3. 약국 치료제 활용법: 티로클겔 등
꼭 티로클겔이 아니더라도 약국에 문의하면 치료제를 구매할 수 있어요.
같은 작용을 하는 것으로 구매가 가능하고요.
무엇보다 구각염 치료의 핵심은 ‘감염균 제거’와 ‘피부 보호’라고 합니다.
약국에서는 보통 복합 성분의 연고나 겔 형태의 제품을 구매하여 치료를 시작할 수 있어요.
제가 구매한 티로클겔의 주된 작용
티로클겔은 구각염 치료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약국약 중 하나입니다.
성분: 주로 티로트리신(Tyrothricin) 성분을 함유합니다.
효과: 티로트리신은 항생제(세균 제거) 역할을 하며, 세균 감염으로 인한 염증 부위의 치유를 돕습니다.
사용법: 감염 부위를 깨끗이 닦은 후 소량 도포합니다.
만약 집에 있는 치료제를 선택 한다면 유의할 점이 있어요.
-가장 흔한 원인 (곰팡이) 항진균제 연고 (예: 클로트리마졸)
-세균 감염이 의심될 때 항생제 연고 (예: 티로클겔, 퓨시드산)
-염증이 심하고 덧날 때 항진균제 + 스테로이드 복합 연고
(단, 스테로이드는 곰팡이를 키울 수 있어 단기 사용 및 전문가 지시 필수)
구각염은 곰팡이가 주원인인 경우가 많으므로, 티로클겔(항생제)을 사용해도 효과가 없다면 약사님과 상의하여 항진균제 연고로 바꿔보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4. 구각염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 습관 개선 팁
약을 발라도 자꾸 재발한다면, 습관을 고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밤샘 보습으로 보호하기:
잠자리에 들기 전, 입꼬리 부위에 바셀린이나 보습력이 아주 강한 연고를 두껍게 발라 밤새 침이 닿아 짓무르는 것을 철저히 막아주세요.
침 습관 고치기:
입술을 핥거나 깨무는 습관을 의식적으로 멈춰야 합니다. 침이 묻었다면 문지르지 말고 부드럽게 톡톡 두드려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 보충하기:
평소 비타민 B군과 철분, 아연이 풍부한 음식(육류, 우유, 채소, 견과류)을 충분히 섭취하고, 필요하다면 영양제를 복용하여 몸속 재생 능력을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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