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항암치료 부작용 오심 구토 관리 – 원인과 대처방법 8.
실제 유방암 환자가 겪은 항암 부작용, 항암 치료 중 발생하는 메스꺼움과 구토의 정확한 원인, 효과적인 일상 및 식이 관리법, 그리고 의료진과 상의해야 할 시점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항암 부작용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유방암 항암치료 부작용 –
오심(메스꺼움)과 구토,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유방암 환자인 내가 직접 겪은 항암 부작용
유방암 치료를 하면서 너무 힘들었던 것 중 하나가 선항암이었어요.
그런 와중에 항암 부작용이 있었고 구역 구토, 그리고 울렁거림, 메스꺼움 이런 현상은 주사를 맞기 시작할 때부터 생기기도 하고요.
저는 두 가지 선항암 주사를 맞았는데 4번은 AC항암주사 – 4번은 TC 항암주사를 맞았어요.
보통 AC항암주사가 이 구역구토, 그리고 울렁거림 두통 메스꺼움을 발생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건 사람마다 다르고요. 모두 똑같은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에요.
TC는 구역구토는 없는 분들도 있다는데 저는 TC 항암 주사를 맞을 때 진짜 심한 구역구토를 해서 훨씬 힘들었거든요.
제가 겪었던 구역구토가 일어날 당시에 했던 방법 몇가지를 소개해볼게요.
1. 주사를 맞을 때는 신맛이 나는 사탕 (레몬사탕 등)을 입에 물고 있었어요.
2. 구역구토제를 반드시 먹었어요. 만약 먹어도 약이 듣지 않아서 너무 힘들 때는 병원에가서 주사로 맞았어요.
(주사를 맞으면 좀 더 효과가 잘 나타날 때가 있어요)
3. 먹는 것이 너무 힘들때는 억지로 먹지 않았어요.
4. 속을 비워서 또 어지럽고 메스껍고 울렁거림이 심해지면 먹고 토하더라도 뉴케어라도 먹었어요.
5. 얼음을 입에 물고 있으면 좀 나아요. (무조건 시원한거, 동치미 등을 먹을 수 있을 땐 꼭 먹어요)
6. 시원한 과일 – 수박 등 먹을 수 있으면 먹어요.
7. 물을 마시기 어려우면 탄산수라도 마셨어요.
8. 그래도 못 먹고 토하고 기력이 없으면 집 근처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았어요.
9. 저는 토하더라도 먹었어요. 약을 먹으려면 어쩔 수 없고요. 안 먹으면 버틸 수가 없어요.
진짜 먹는게 제일 곤욕이고 힘든데 그래도 살라고 먹었어요.
먹고 토하고 버티면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서 울렁거림이 나아져요.
다시 주사를 맞으러 가려면 어떻게든 몸이 회복되는 것이 중요해요.
아래 글은 일반적인 오심, 구역구토 원인과 대처방법에 대한 것을 적어볼게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병원에서 알려주는 방법 중에서 어떤 것이 맞는지 한번 체크해보세요.
1. 유방암 항암치료 부작용 – 오심 및 구토의 원인과 발생 시점
1. 오심 및 구토는 왜 생길까?
메스꺼움과 구토는 항암제가 신체의 두 주요 영역에 영향을 미치면서 발생한다고 해요.
중추신경계 영향:
항암제 성분이 뇌에 위치한 구토 조절 중추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활성화시켜 구토 반사를 일으키는 것.
소화기계 영향:
위장 점막 세포에 손상을 주어 구토를 유발하는 화학 물질 방출을 촉진합니다.
2. 오심 및 구토 발생 시기와 예방방법
구역질이 나고 울렁거리는 증상은 항암제 투여 즉시 또는 수 시간 후에 나타날 수 있어요.
경우에 따라 3일 이상 지연되어 지속되기도 합니다.
또한, 이전의 고통스러운 경험 때문에 치료 전부터 불안감으로 증세가 나타나는 예기 구토도 흔히 발생합니다.
2. 항암 부작용 일상생활 관리 및 증상 완화 전략
오심과 구토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비약물적 관리법은 환자의 긴장을 완화하고 환경적 자극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실행하면 좋은 일반 적 방법 – 병원에서 설명해준 실행 방법
1. 약물 준수 처방된 구토방지제는 시간 엄수하여 복용합니다.
2. 긴장 이완 메스꺼움 발생 시, 천천히 깊은 심호흡을 시행하여 긴장을 이완합니다.
3. 온도 요법 얼음 조각을 물고 있거나, 차가운 수건을 목이나 이마에 얹어 자극을 줄입니다.
4. 청결 및 복장 양치질로 구강을 청결히 유지하고, 허리를 조이지 않는 느슨한 옷을 착용합니다.
5. 주의 전환 음악, 게임, 명상, 요가 등 다른 활동에 집중하여 오심에 대한 의식을 분산시킵니다.
6. 안전 자세 구토 시 흡인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옆으로 돌아눕습니다.
3. 메스꺼움 – 울렁거림 구토 시 식사하는 법
1. 식사 관리는 체력 유지와 탈수 예방에 필수적입니다. 다음 지침을 따라 소화기계의 부담을 최소화하세요.
2. 소량 다회 섭취: 식사량을 줄여 하루 6~8회로 나누어 자주 섭취합니다.
3. 저온 및 저자극 음식: 냄새가 강한 음식은 피하고, 음식을 식혀서 온도와 냄새를 낮춘 후 섭취합니다.
4. 건조하고 담백한 음식 우선: 토스트, 크래커, 빵, 누룽지 등 건조한 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하여 위를 안정시킵니다.
5. 선택 존중: 환자가 먹고 싶을 때, 먹고 싶은 종류를 환자 본인이 선택하도록 합니다. 억지로 먹지 않도록 합니다.
6. 산성 음식 활용: 레몬, 피클, 레몬에이드 등 약간의 신맛이 식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7. 수분 공급: 구토 후에는 탈수 예방을 위해 음료, 주스, 푸딩 등 수분을 다량 함유한 음식을 자주 섭취합니다.
8. 식후 자세: 식사 직후에는 눕지 않으며, 휴식이 필요하면 30~60분간 기대어 앉은 자세를 유지합니다.
4. 이럴 땐 꼭 병원에 가세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부작용이 심각한 수준이거나 다른 합병증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즉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1. 식사 불가: 메스꺼움으로 인해 음식을 거의 섭취하지 못할 때
2. 빈번한 구토: 하루 3회 이상 구토가 지속될 때
3. 탈수 및 기력 저하: 구토로 인한 심각한 기운 없음 및 탈수 증상이 나타날 때
4. 출혈/통증: 구토물에 피가 섞이거나 심한 복통이 동반될 때
5. 약물 무반응: 구토방지제를 복용했음에도 메스꺼움과 구토가 멈추지 않을 때
6. 경구약 복용 불가: 구토 증상으로 인해 구토방지제를 포함한 모든 경구약 복용이 불가능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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